『컬처밤』 창간호 (2010.3 / 통권 1) 표지



- 기사 목차 -


■ 특집 기사 <대번역시대>


■ 창간호 표지

■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

■ 단신

■ 축전



[알림] 이 저작물(표지 포함)은 CCL의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조항을 지키는 한 자유로이 복사·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펌질 및 소개 등을 적극 권장하나 복사할 때엔 글쓴이와 글 주소를 반드시 함께 기재해주시고 가능하면 복사한 곳에서 트랙백 또는 핑백을 걸어주세요.


5.18 민중항쟁 30주년 기념 상영회 〈오월, 오늘〉 열린다 단신

- 양세종(ysjsizz@gmail.com)
『컬처밤』 부편집자 / 만화 칼럼니스트



5.18 광주민중항쟁 30주년을 기념한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가 열린다. 전승일 감독의 작품 「오월상생」의 상영회인 〈오월, 오늘〉이 그것.

「오월상생」은 5.18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뮤직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07년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이후 서울인권영화제,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한 작품이다.

상영회는 5월 14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고양시청 부근에 있는 어린이도서관 책놀이터와 정발산역 부근에 있는 고양어울림누리 내 별따기배움터 시청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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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네이버 카페 개설 단신

- 양세종(ysjsizz@gmail.com)
『컬처밤』 부편집자 / 만화 칼럼니스트


지난 2010년 2월, 3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을 선언했던 『판타스틱』이 네이버 카페 『웹진 판타스틱』을 개설했다.

『판타스틱』은 자사 블로그(blog.fantastique.co.kr/)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다양한 장르를 공평하게 다루면서 장르 소설의 재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기성·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연재 및 거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두면서 기존에 쓴 기사와 칼럼을 저장해 방대한 장르 소설 자료 창고를 만들려 한다" 는 카페 개설의 목적을 알렸다.

또 한, "카페의 활성화를 통해 다시 종이 잡지로의 복귀도 지향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밝혀 아직 기존의 종이 잡지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판타스틱』은 장르 소설 전문 잡지로 지난 2007년 4월 창간한 후 많은 호응을 얻었으나 발행 주기 변경, 출판사 변경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잦은 휴간을 이어왔었다.


■ 『웹진 판타스틱』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nfantastiqu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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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탁현민 북 콘서트(5.10) 풍경 - 김C(뜨거운 감자), YB, 강산에 출연 단신

- 서찬휘(seochnh@manhwain.com)
『컬처밤』 편집장·대중문화 칼럼니스트



노무현 추모 콘서트 등으로 잘 알려진 탁현민 교수가 책 『상상력에 권력을』을 내면서 출판 기념회를 북 콘서트 형식으로 열었습니다. 김C와 뜨거운 감자, YB, 강산에 씨가 나왔고 탁현민 교수가 게스트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사이사이에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어요.

여담이지만 앞에서 세 번째 자리에 앉아서 출연진 표정이 생생히 다 보였습니다. 염장 맞습니다.


시작 전 화면에 뜬 얼굴.
탁현민 씨 본인과 몹시 닮았습니다.
이날의 주인공 등장.
이날 공연은 중간중간 탁현민 씨가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김C와 뜨거운감자, YB 그리고 강산에 씨가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주 목적은 정확히는 탁현민 씨가 낸 책 출간기념회-였죠. 어쨋든.
첫 번째 게스트는 시사 주간지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dogsul).
친구 사이로 보여줄 수 있는 만담인지 악담인지를 재미나게 보여주었습니다.
김C와 뜨거운 감자.
준비 도중 탁현민 교수의 소개.
공연 시작.
뜨거운 감자 다음에 등장한 게스트는 다음기획 사장님.
다음기획은 김제동, YB, 뜨거운감자, 강산에, 정태춘, 박은옥 등이 소속돼 있는 기획사입니다.
소속자들 면면 덕에 이 정권 아래에서 꽤나 고초를 겪고 있는(?) 곳이죠.
담배가게 아가씨로 시작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공연장에서 날뛰어주는 사람들 분위기가 아니라서
조금은 당황한 눈치.
그러나 YB가 어디 가지 않습니다.
카리스마 작렬.
세 번째로 오른 가수는 강산에 씨. 왠지 강산에 선생님이라 불러야 할 듯한 기묘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혼자서 '명태'로 시작.
이어서 뜨거운 감자 때 세션을 도왔던 분들이 함께 등장합니다.
공연 말미, 탁현민 교수가 무대에 올라 세 가지 소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정태춘 선생 공연을 맡는 것, 다른 하나는 저항 정신 넘치는 밴드를 맡는 것. 이건 YB를 만남으로써
해갈됐다고 하고요. 나머지 하나가 강산에 씨와 함께 무대에 서 보는 것이었다고 하죠.
함께 '삐딱이'를 부르는 모습이 흥겨워 보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저자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볼 수 있게 해 주신 시사 주간지 『시사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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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샤 ‘불법복제물 엄중 단속할 것’ 단신

- 김효근(hyogel@nate.com)
『컬처밤』 기자


일본의 만화출판사 슈에이샤(集英社 : 집영사)가 자사의 만화잡지인 「쇼넨점프(少年ジャンプ : 소년점프)」의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상의 불법복제물을 엄중 단속할 것을 밝혔다.

슈에이샤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등 현재 일본만화의 대표인기작들을 보유한 대형 출판사로 스캔본등의 불법복제물로 인해 곤혹을 치러왔다.

슈에이샤는 ‘독자 여러분께’라는 글에서 '불법복제물은 만화문화, 만화가의 권리, 만화가의 영혼에 큰 손상을 끼치며 법에 저촉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모든 불법복제물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며 많은 독자여러분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슈에이샤의 움직임이 국내 만화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쇼넨점프』 홈페이지
http://shonenjump.com/j/index.html




今、ネット上には漫画を不正にコピーしたものがあふれています。これらの「不正コピー」とアップはすべて、漫画家たちの気持ちに反しておこなわれたものです。そして、「この作品はこう読んでほしい」という作者の意図をも大きくねじ曲げています。「不正コピー」を作りネットにアップする行為は、たとえそれが気軽な気持ちでおこなわれたとしても、漫画家が心血を注いだ表現活動を傷つけることであり、また法に触れる行為でもあります。私たちは、こうした「不正コピー」を発見するつど、漫画家と話し合いながら、考えられるあらゆる策を講じてきました。しかし、心ない人たちはあまりに多く、残念ながらそのすべてには対応し切れてはいないのが現状です。読者の皆様にお願いです。ネット上にある「不正コピー」は、漫画文化、漫画家の権利、そして何より、漫画家の魂を深く傷つけるものです。それらはすべて法に触れる行為でもあるということを、今一度、ご理解ください。また漫画家の方々と集英社は今後も、ネット上のあらゆる「不正コピー」に対しては厳正に対処していきます。読者の皆様の変わらぬご支援をお願いいたします。

- 週刊少年ジャンプ編集部

지금, 인터넷에는 만화를 부정 복제한 것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복제」해 올린 건 모두, 만화가들의 감정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이렇게 읽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작가의 의도에도 크게 벗어납니다.「불법 복제」를 통해 넷에 올리는 행위는, 비록 가벼운 기분으로 한 일이라 해도 만화가가 심혈을 기울인 표현 활동을 손상시키는 것이며 또 법으로 저촉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법 복제」를 발견할 때마다 만화가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유감스럽지만 그 모두에 대응할 순 없는 게 현실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부탁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불법 복제」는 만화 문화, 만화가의 권리, 그리고 무엇보다 만화가의 영혼을 깊게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 법으로 저촉되는 행위이기도 하단 점을 한 번 더 생각해주십시오. 또 만화가 분들과 슈에이샤는 앞으로도, 인터넷의 모든 「불법 복제」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처해 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합니다.

-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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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단신

- 김효근(hyogel@nate.com)
『컬처밤』 기자


마블코믹스의 만화를 즐길수 있는 아이패드용 만화책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지난 4월3일 출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마블사가 유통하는 만화책의 디지털복사본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가격은 권당 1.99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며, 2페이지까지는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 현재 500여권 이상의 만화책이 공개되었고 이는 매
주 추가될 예정이다. 마블사는 발행인 겸 CEO 인 댄 버클리를 통해 '이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만화 유통을 선도하고 독자층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마블과 함께 북미시장을 대표하는 출판사인 DC코믹스는 현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지는 않았으나 아이패드와 다른기기등을 평가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아이패드의 등장 전에도 디지털 만화책은 있었으나 휴대용 기기의 스크린의 한계로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면, 이 애플리케이션이 마블사의 대표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 맨, 엑스맨, 캡틴 아메리카등 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마블코믹스 애플리케이션 시연영상 (출처 : http://boingbo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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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작 만화, 영화 개봉 맞이 특설 매대 마련 단신

- 서찬휘(seochnh@manhwain.com)
『컬처밤』 편집장·대중문화 칼럼니스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애장판을 찍었던 ‘바다출판사’가 영화판 개봉을 맞아 대형 서점에 특설 매대를 마련하고 대대적인 판촉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반디앤루니스에 마련된 매대. 얼마 전 공개한 영상(보기)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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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톰, 홈페이지 개편 단신

- 김효근(hyogel@nate.com)
『컬처밤』 기자



온라인 만화전문 쇼핑몰 '코믹스톰'이 3월 26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코믹스톰은 3.0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의 접속속도와 보안서비스를 개선하고 레벨업 시스템을 정비. 편의성과 실용성 모두 겸비한 쇼핑몰 및 커뮤니티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코믹스톰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4월 30까지 적립금과 사은품 증정, 신간 할인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

코믹스톰은 만화를 전문으로 한 최초의 온라인 서점으로 단순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만화 마니아들의 놀이터를 자처하고 있다.


■ 코믹스톰 홈페이지 : http://www.comic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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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이 마사미, 단독 내한공연 갖는다 단신

- 양세종(ysjsizz@gmail.com)
『컬처밤』 부편집자 / 만화 칼럼니스트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오쿠이 마사미 씨가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 제목은 <Masami Okui Asia Tour 2010 ~Troubadour~ vol.1 in Seoul>.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그룹인 JAM Project의 홍일점으로 잘 알려진 오쿠이 마사미 씨는 「슬레이어즈」, 「폭렬헌터」, 「소녀혁명 우테나」 등 여러 애니메이션의 여는 노래와 마무리 노래를 맡으며 국내에 솔로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국내 공연은 JAM Project 소속으로만 볼 수 있었기에 솔로 공연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내한공연은 그간 오쿠이 마사미의 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선물이 될 듯 하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 홍대 정문 부근으로 자리를 옮긴 클럽 사운드홀릭에서 올 스탠딩으로 열릴 예정으로 가격은 티켓 55,000원, 티셔츠 25,000원 포스터 15,000원이다. 예매 개시는 4월 23일 옥션 티켓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예매는 4월 8일부터 시작한다.


■ 오쿠이 마사미 내한공연 공식 홈페이지 : http://blackseal.co.kr/okui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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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메모장」 만화화 단신

- 양세종(ysjsizz@gmail.com)
『컬처밤』 부편집자 / 만화 칼럼니스트



「하느님의 메모장」이 만화로 연재된다. 일본 만화잡지 『전격대왕』이 지난 3월 27일 발간된 5월호에서 스기이 히카루의 소설 「하느님의 메모장」의 만화화를 발표했다.

「하느님의 메모장」은 고교생 주인공 나루미가 '니트(*) 탐정' 앨리스와 만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일본 현지에선 전격문고를 통해 발매 중이고 국내에는 L노벨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만화의 작화는 국내에서 「DJ MAX」,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일러스트를 그려 이름을 알렸고 이번 작업 이전에도 WEB코믹 하이!를 통해 「안녕! ~We Are Peanuts~」를 발표하는 등 일본에서 착실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Tiv 씨가 맡는다.

연재 시작은 오는 6월 27일 발매되는 『전격대왕』 8월호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 작품이 연재될 잡지인 『전격대왕』은 국내에도 아즈마 키요히코의 「요츠바랑!」, 바라스이의 「딸기 마시마로」 등이 연재 중인 잡지로 잘 알려져 있다.


(*) 니트[ 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 족 :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15세부터 34세까지의 젊은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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