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찬휘(seochnh@manhwain.com)
『컬처밤』 편집장·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컬처밤』 편집장·대중문화 칼럼니스트
「불꽃의 인페르노」 「언밸런스×2」 「흑신」 「유령왕」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트림미디어의 임달영 씨가 원작을 맡아 일본 킬타임커뮤니케이션(KTC)의 격월간 만화지 『코믹 발키리』에 연재 중인 만화 「프리징」이 TV 애니메이션화한다.
임달영 씨가 원작을 맡은 만화가 애니메이션화하는 건 2009년 초 한미일 동시 방영된 「흑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8월 13일 일본 최대 동인지 판매행사(즉매회)인 코미케(코믹마켓) 78회 행사장 기업부스에서 처음으로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다.
「프리징」은 한국의 청소년 만화 잡지 『부킹』에 연재 중인 「불꽃의 인페르노」의 작화 담당 김광현 씨가 그림을 맡은 SF 미소녀 액션물. 인류의 적인 이차원체 '노바'와의 싸움에서 누나를 잃은 소년 아오이 카즈야가 이차원체에 대응하기 위한 '제네틱스'에 편입, 그곳에서 누나와 비슷해 보이지만 '접촉금지 여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사테라이자 엘 브리짓을 만나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싸우는 여주인공'을 표제로 삼은 만화 잡지의 간판작 답게 다양한 미소녀와 강렬한 액션 씬이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애니메이션은 2011년 봄 발표 예정.
■ 홈페이지
http://freezing.tv/
■ 트위터 계정
@freezing_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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